Thursday, May 16, 2013

[뉴욕유학_뉴욕여행] International Culinary Center: 페이스트리, 케잌, 빵 분야 오픈하우스 1-1


International CulinaryCenter- FCI
Pastry, Cake, and Bread Open House

페이스트리케잌빵 분야 오픈하우스


지난주 International Culinary Center 에 오픈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미리 rsvp 를 했어야 하기 때문에 명단 확인후 간단히 학교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만들어 놓은 웨딩케잌 입니다.

창문너머 소호거리가 보이는데 그 뒤로 그라운드제로 세계무역센터의 새로운 빌딩도 보입니다.
페이스트리,케잌, 빵 분야이기 때문에 그에 관해 투어가 있었습니다.


투어를 시작할 당시 수업이 진행되는곳이 몇군데 있어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볼 수 있었어요.
프로젝터를 통해서도 자세히 볼 수 있게 셋업을 해놨더라구요



학교 내에 도서관입니다. 졸업 후에도 언제든지 이용할수있어요.



벽에걸린 손바닥 자국은 유명 졸업생들인데 요즘 정말 뜨고있고 제임스비어드 상도 받은 한국인 쉐프데이빗 장과
텔레비젼 Iron Chef 프로그램에도 출연중인 일본쉐프 마사하루 모리모토,
쇼콜라띠에 작 토레 등 도 이 학교 출신이더군요.






매해 졸업한 학생들의 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 +_+ 끊이질 않네요


학생들의 프로젝트입니다. 만들면서 많이 먹게되지 않을까요;







케잌 프로젝트 진행중인것 같아요.

이제는 설명회를 위해 이동~~
다음엔 핑거푸드, 디저트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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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뉴욕유학_뉴욕여행] Mother's day Workshop @ Flower School New York

들어서자마자 꽃을보고 +_+ 이런표정이~~ 날씨도 좋아서 그런지 기분도 업업!!
너무 예쁜 컬러의 조화가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어머니 날을 기념해서 그런지 어머니와 딸이 여럿 왔는데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어머니와 함께 듣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

















Tuesday, May 14, 2013

[뉴욕유학_뉴욕여행] Mother's day Workshop @ Flower School New York

Mother's day Workshop @ Flower School New York.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주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너무 예쁜 컬러 팔레트의 꽃이 준비되어 있었고 

마스터 디자이너 Beth Horta 와 함께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같이 배워보는거 어때요?

Thursday, May 9, 2013

[뉴욕유학_뉴욕여행] 플라워스쿨 뉴욕_컨설팅/이벤트 디자인 시리즈


컨설팅/ 이벤트 디자인 시리즈



유명 이벤트 디자이너 데이빗 핸디 (David M. Handy) 가 가르치는 수업. 
컨설팅, 기획안, 이벤트 스토리 보드, 이벤트 완성의 과정을 직접 해보는 수업. 
* 포트폴리오에 넣을 고해상도 사진 가격 포함



1903 년에 설립  Bideawe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직입니다.

플라워스쿨은 6 17일에 갈라 이벤트에서 Bideawee  와 같이 일 할 수 있는 좋을기회를 얻었습니다
플라워스쿨 뉴욕 학생들이 테이블 장식과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완벽하게 제어해야합니다.

Bideawee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미국 전역에 동물권리와 복지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입니다




6월에 Consultation to Execution 이벤트 디자인 시리즈에 등록하는 학생은실제 이벤트를 
이벤트 디자이너 데이빗 엠핸디의 지도하에 생성과 디자인 하게됩니다
시리즈를 마친 후학생들은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는 본인 디자인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받게 됩니다

또 한가지학생들은 갈라 칵테일 리셉션에 초대되어 
그들의 노력과 완성된 디자인을 실제 이벤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배우고 실제로 이벤트 참여와 경험 쌓을 수 있는 이렇게 좋은기회 놓치지 마세요! ^^


수업 내용
학생이 클라이언트를 통해 프로젝트 시작. 디자인과 첫단계 프레즌테이션/
28가 플라워마켓에서 수업 시작, 학생들이 디자인에 쓸 꽃 구매, 
구입후 플라워 디자인/ 디자인 완성 및 프레즌테이션

날짜: 6월 14, 15, 17일 (금, 토, 월)
시간: 금) 10:30am-5pm, 
토) 9am- 3pm
월) 11am-4pm 

가격 $1,400

[뉴욕유학_뉴욕여행] 맛집- Murray's Cheese Bar


MURRAY’S CHEESE BAR

‘Say Cheese,’ and Walk Out Smiling ‘치~즈’ 그리고 웃으면서 가세요! ^_^

 pic: nytimes

     

               

               

               

               

               

                 

                 

               

                

                

                

     

Murray’s Cheese Bar opened in late July in Greenwich Village, a few doors down from its mother ship, 
the venerable and encyclopedic Murray’s Cheese Shop. The mood is less clamorous at the restaurant, which aims for a kind of pastoral chic — whitewashed banquettes and a marble counter, offset by lipstick-red chairs — but there is still that Murray’s streak of geeky irreverence in a chalk diagram of the cheesemaking process, illustrated with a ninja, an elephant and a cactus, and in a mural of cows with winking mantras (“Ewe betcha!”).

The star attraction comes in two forms. It is the perennial dichotomy of raw and cooked: curated cheese plates 
versus permutations of melt, bake and fry. The former is the true path. If you must, the best among the latter are 
a slow fusion of ground beef, pork and chorizo, seeped through with melted Cheddar and Cotswold ($12), and 
deep-fried curds, chewy nubs of young, unpressed cheese, given a Buffalo-style baptism by fire ($10). But you 
expect better of a shrine to cheese than a grilled cheese ($12) that tastes almost entirely of butter, or 
a mac and cheese ($12) that refuses to take a stand.

Burgers are an awkward business, open-faced on thick wedges of toast (multigrain, too hardy for the job). 
The patty itself, a blend from the neighboring butcher, Ottomanelli & Sons, is plump and bulging. 
Then comes the deluge: a rarebit sauce of Cheddar, stout and Worcestershire, poured over the meat until it is all 
but invisible ($17). Another patty is merely a stage for a slow-moving lava of pimento cheese ($17). 
This is disrespectful and delicious.

But the heart of the restaurant lies elsewhere, in the roster of cheeses culled from Murray’s voluminous archives 
and caves beneath Bleecker Street. You may choose a precomposed cheese flight, but why, when you can ask 
the cheesemonger on duty to improvise? This is cheese omakase, a parade of rarefied specimens laid out on 
a slate board with compatriots and condiments, a gluttonous meditation.

For dessert, an attempt is made to recreate s’mores with Gallego in lieu of marshmallow ($8). 
You miss the stickiness of the real thing, and the singed fingers.
Murray’s is better when it hews to its mission, to gently educate. 
So here is the final lesson of the night. Bread cheese, or, in Finnish, juustoleipa (“yoo-sto-lay-pa”) is 
fresh curds shaped and baked, resulting in a cheese with the firmness of bread, which (fun fact!) in Finland 
is often dunked in coffee. It comes in a cast-iron pan with a knit cozy on the handle, mottled black under 
 congealing caramel ($9). Impossible, but true: it tastes like hot ice cream. You leave confounded, and happy.

해피 금요일입니다!!! 치즈 좋아하시는분? 지난 7월 그리니치 빌리지동네에는 그 유명한 
머레이 치즈 숍 바로 근처에 머레이 치즈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살짝 쉬크한 느낌으로 새하얀 Banquettes (소파 의자종류) 와 대리석 카운터, 립스틱컬러의 빨간 의자.
안 어울리는듯 머레이만의 느낌을 주는 머레이 만의 치즈만드는 과정의 분필로 그려진 
다이어그램, 닌자, 코끼리, 선인장과 소의 벽화로 꾸며놨습니다.

두 가지 형식으로 제공되는 되는 이곳에는 그대로 아니면 조리되서 나오는데요.
얇게 썰려 나오는 치즈 VS. 녹이거나 굽거나 튀긴것이죠. 
이중 최고는 갈은 소고기, 돼지고기와 초리조 (스페인이나 라틴아메리카 음식으로 양념이 많이된 소세지)와 
녹인 체다치즈 코츠월드 (일종의 양) 치즈, 버팔로 치킨이 아닌 버팔로스타일의 튀긴 치즈, 
구운치즈, 맥&치즈.버거에는 두꺼운 토스트와 인근 정육점 Ottomanelli & Sons 에서 온 패티, 
그위로 홍수처럼 체다치즈가 들어간 소스가 고기를 덥도록 부어집니다. 
다른버거 종류는 피멘토 치즈가 뿌려지고요.

디저트로는 S’mores 가 아닌 C’mores  를 먹어보는것도 좋아요. 
치즈 빵 아니면 핀란드어로 유스토레이파, 구워진 치즈 빵을 가끔 커피에 넣어 먹는거죠.

뉴욕에는 맛있는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_+


Murray’s Cheese Bar
Adderess: 264 Bleecker Street (Cornelia & Morton Street), 
Phone #: (646) 476-8882
RECOMMENDED: Cheesemonger’s choice cheese flight; Buffalo cheese curds; chili; warmed bread cheese with caramel.
PRICES: $8 to $17; cheese flights $12 to $36. ($$)
HOURS: Sun-Tue: 5- 10 pm.; Wed-Sat: 5 pm to midnight. Lunch and brunch starting soon.
RESERVATIONS: Accepted for parties of six or more.
WHEELCHAIR ACCESS Entrance is level with sidewalk. Restroom is spacious and equipped with hand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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